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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트빌리시 주변에 관광을 하기 시작했다.
일단 성게오르기우스까지 볼트택시를 타고 도착해서 도보로 다니기 시작했다.
the Clock Tower 도착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.
여기서 공연도 한다고 하는데 시간을 잘 알아보고 관람하면 좋을 거 같다.
트빌리시 시온 대성당까지 가는 길이 보통 이렇게 거리가 아름다웠다.
“I Love Tbilisi” Sign - Google 지도
아이러브 트빌리시 근처 지하로 내려가는 골동품가게 같은 느낌 있는 상점이 있다 지도상 찾아보니 안 보여서
주변에 오시면 지하로 내려가는 곳이 그곳이다 기념품들이 많으니 방문하면 좋을 거 같다.
Air Balloon Tbilisi - Google 지도
평화의 다리가 보인다 우리는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 요새로 올라갔다 올라갈 때는 조지아 교통카드로 사용했다.
나리칼라요새에서 내려오면 공중목욕탕 거리가 보인다 미리 생각해 둔 목욕탕이 폐업을 해서 못 가보고 구경만 했다.
관광을 끝내고 숙소 근처 과일가게 가서 과일을 구매해서 숙소로 갔다
스테판츠민다보다 트빌리시는 낮에 다니기에 많이 더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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